2006년 9월 이후, 11월에 잠깐 교대투쟁으로 인해서 잠깐 반짝였지만 그 후에 거의 폐기직전으로까지 방치해 두어, 푸른 이상이 푸른 절망으로 사라지려고 하던 이 아슬아슬한 순간이었더랬습니다. 그러나 이 주옥같은 글들을 차마 방치해 둘 수 없었습니다. 이에 2007년 1월 초, 티스토리로 이사를 함과 동시에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면서 오늘, 새롭게 단장하게 되었습니다. 바뀐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.
1. 본인이 제작한 스킨으로 꾸몄습니다.
위 스킨은 1단형으로 구성되었으며, 아래에 있는 6개의 사이드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추후에 숨길 수 있는 스크립트를 넣을 예정에 있습니다. 제목은 좀 넓게 뽑았는데, 이는 공지사항과 검색창, 블로그메뉴를 구성하기 위해서 입니다. 이 외에도 조금씩 추가로 보완하면서 나갈 예정으로 있습니다. 마지막으로 특별히 교대투쟁과 관련된 포스트는 위 배경이미지가 '교대생 투쟁'버전으로 나오게끔 설정해 놓았습니다.
앞으로 다른 특집으로 꾸밀 일이 있으면, 그 특집에 맞춘 특별한 버전으로 꾸며나갈 예정입니다. 테터툴즈가 아주 좋은 기능을 주는 거 같군요. :)
2. 테터툴즈 백업 이전의 글을 가져왔습니다. 2006년 초에 테터툴즈로 완전히 갈아탄 이후(2006/07) 그 이전에 작성했던 글은 여기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보지 못했습니다. 개인적으로 따로 저장해
두었었는데, 이 글들을 다시 추려서 분류하여 다시 올려놓았습니다. 약 15개 정도 되는 양 밖에 되지 않지만, 개인적으로 중요한 글들을 추려서 올렸습니다. 다만 그 글을 올릴 당시에 댓글은 올리지 못하여 참으로 아쉬운 생각입니다만, 포스트를 살리는 것에 만족해야 할 듯 싶습니다.
3. 분류를 다시 정비하였습니다. 테터툴즈로 업혔을 당시에 분류했던 3가지 기준을 확대하여 5가지로 늘려 놓았습니다. 우선 지난 11월에 있던 교대투쟁에 관한 포스틀를 따로 분류하였고 (2006/12 초), '짧은생각'이라는 분류를 신설하여 'Dream칼럼'에 두기 애매한 글과 '중얼중얼'에 어울리지 않는 글들을 따로 모아 분류해 놓았습니다.
티스토리 서버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푸른 理想을 안고가 개편하였습니다. 그 전에 테터툴즈는 홈페이지 계정의 불안정성과 유지비 등의 이유로 점차 그 영향력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. 지금은 '홈페이지' 개념으로의 plebless.com은 거의 없어진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. (추후 C2가 오픈하게 되면 그 부분을 대신할 것입니다.)
저의 라이프로그라고 할 수 있는 '푸른 인생수기'도 개편하였습니다. 이 블로그도 여러분들의 많은 방문을 바랍니다. 앞으로 이 스킨을 유지해 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줄 예정입니다. 지루하지 않게끔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